홈플러스 점포정리 — 2025년 폐점 예정 지점 전체 안내

1. 왜 홈플러스가 점포정리를 하나?

  • 홈플러스는 최근 기업 회생 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고, 재정 상황이 악화됐습니다. Korea Joongang Daily+2Korea Joongang Daily+2
  • 특히, 다수 점포가 임대(리스) 매장인데, 임대료 부담이 크고 임대인과의 임대 조건 협상(임대료 조정)이 결렬된 지점들이 폐점 대상으로 정해졌습니다. CM Asiae+2조선일보+2
  • 홈플러스 측은 “비효율적인 점포, 임대료 부담이 크고 매출이 좋지 않은 매장 위주”로 구조조정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Korea Joongang Daily+2CM Asiae+2

이 때문에 2025년 하반기부터 대대적인 점포 정리에 나선 겁니다.


2. 폐점 대상 지점은 어디인가 — 전체 15곳 지점 명단

2025년 안에 폐점 결정된 홈플러스 지점은 총 15곳입니다. 조선일보+2CM Asiae+2

아래는 지점 이름을 정확히 정리한 목록입니다:

지역 / 지점명
수원 원천점 (Suwon Woncheon)
대구 동촌점 (Daegu Dongchon)
부산 장림점 (Busan Jangnim)
울산 북구점 (Ulsan Buk-gu)
인천 계양점 (Incheon Gyeyang / Gyesan)
서울 시흥점 (Seoul Siheung)
서울 가양점 (Seoul Gayang)
고양 일산점 (Goyang Ilsan)
안산 고잔점 (Ansan Gojan)
화성 동탄점 (Hwaseong Dongtan)
천안 신방점 (Cheonan Sinbang)
대전 문화점 (Daejeon Munhwa)
전주 완산점 (Jeonju Wansan)
부산 감만점 (Busan Gamman)
울산 남구점 (Ulsan Nam-gu)

※ 일부 지점명은 “계양(Gyesan)”, “동탄(Hwaseong Dongtan)”, “감만(Busan Gamman)”처럼 지자체명 + 지역동 이름 또는 일반 명칭을 포함합니다.


3. 폐점 시점 — 언제 문 닫나

  • 2025년 11월 16일: 먼저 폐점되는 5곳
    • 수원 원천점, 대구 동촌점, 부산 장림점, 울산 북구점, 인천 계양점 5곳이 해당됩니다. 조선일보+2조선비즈+2
  • 2025년 12월 중: 나머지 10곳 폐점 예정

홈플러스 측은 이 같은 일정을 직원들에게 통보했다고 합니다. 아시아경제+1


4. 남는 점포, 영업시간 단축도 함께

  • 폐점 대상 15곳을 제외한 나머지 매장들도 지금까지처럼 영업시간을 유지하지 않습니다.
  • 2025년 9월 이후부터는 전국 매장의 영업 마감 시간이 기존 밤 11시 또는 자정 → 오후 10시로 단축됩니다. Korea Joongang Daily+2조선비즈+2
  • 이는 운영 비용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폐점은 아니지만 이용 패턴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1

5. 소비자 & 직원에게 미치는 영향

소비자 측면

  • 주변에 홈플러스가 유일한 대형마트였다면, 장보기 동선이 멀어지거나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 폐점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소비자들은 상품권 사용 및 재고 확인을 서두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향신문+1
  • 또한, 영업시간 단축으로 늦은 밤 장보기가 어렵게 되며, ‘야간 쇼핑’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직원 & 입점 사업자 측면

  • 홈플러스는 “폐점 매장 직원은 다른 점포로 전환 배치”한다고 밝혔지만, 지역 문제, 통근 거리 증가, 직원 재배치 과정에서의 혼란이 우려됩니다. Korea Joongang Daily+2CM Asiae+2
  • 입점 매장을 운영하던 소상공인이나 테넌트(임차인)들도 사업 철수 또는 장소 이동을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건물주가 재개발이나 새로운 건물 건축을 계획 중이라면 향후 입지가 불확실합니다. Korea Joongang Daily+2CM Asiae+2

6. 폐점 후 대책 / 팁

  • 장보기 대체 매장 확인
    폐점 지점 이용하던 분은 가까운 다른 대형마트(예: 이마트, 롯데마트 등) 또는 대체 할인점, 슈퍼마켓 위치를 미리 확인하세요.
  • 폐점 전에 재고 & 상품권 사용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폐점이 확인된 매장, 재고 보충 줄고 상품권 사용처 불안”이라는 우려가 많습니다. 필요 물품이나 상품권이 있다면 폐점 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향신문+1
  • 직원 / 입점 사업자용 안내
    직원이라면 회사 통보를 주의 깊게 확인하고, 통근 거리 및 새 근무지 여부를 미리 체크하세요.
    입점 사업자라면 계약 만료, 보증금 반환, 대체 매장 이전 가능성 등을 사전에 준비해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생활 패턴 점검
    영업시간 단축 때문에 기존 ‘퇴근 후 장보기’ 패턴이 바뀔 수 있으니, 장보기 시간대를 낮 시간대로 조정하거나 사전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7. 마무리 & 요약

2025년, 홈플러스는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전국 15곳 매장을 폐점하고, 남는 매장들도 영업시간을 줄이는 강도 높은 변화를 단행합니다.

이로 인해

  • 일부 지역 주민은 단골 마트가 사라지는 불편을 겪을 수 있고,
  • 직원과 입점 사업자는 직장·사업지 변경으로 혼란을 겪을 수 있으며,
  • 소비자 입장에서는 쇼핑 방식, 이용 시간 등에 변화가 생깁니다.

만약 당신 주변에 폐점 예정 매장이 있다면 — 기사에서 소개한 지점명 목록과 날짜를 참고해 보세요.
그리고 대체 마트 위치, 장보기 계획, 상품권 사용 등을 미리 점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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